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아동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18.9.13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아동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강서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102개 주요 점포에서 아동한복 및 액세서리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성별, 연령대별 260여종 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하고 가방, 머리띠, 왕건모(남아용), 아얌(여아용) 등의 한복 액세서리 200여종도 3000원부터 다양하게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 기간 행사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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