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대해 청와대가 “경제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고통”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줄일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써보지도 않고 고집 피우면서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 2018.9.13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대해 청와대가 “경제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고통”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줄일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써보지도 않고 고집 피우면서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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