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예 기자] 국회가 13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시작한다.
이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부동산정책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영선·박광온·박홍근·최인호·금태섭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김무성·주호영·김태흠·정용기·윤한홍 의원이 질의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오신환·이태규 의원이 질의한다.
국회는 내일(14일) 외교·통일·안보, 17일 경제, 1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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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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