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완도군 업무협약 교육지구 선포
전남도, 완도군 업무협약 교육지구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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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식 기념사진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8.9.12
완도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식 기념사진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8.9.12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미래 전남교육을 이끌 전남형 혁신학교인 ‘무지개학교’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완도군이 손을 맞잡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완도군(완도군수 신우철)은 11일 완도군 신지면 소재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완도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협약 및 선포식’을 가졌다.

완도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교직원, 학생,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두 기관은 완도군을 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지정하여 소통과 협력의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완도의 아이들을 글로벌 시대의 당당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4년간 매년 4억원씩, 총 16억원을 투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은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한 혁신 완도교육’을 목표로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교육 지원체제 구축 ▲미래핵심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교육공동체 구축의 4대 중점과제와 25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완도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이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완도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완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으로 소통과 협력,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면서 “전남교육청은 꿈과 재능을 가꾸는 행복한 완도교육을 만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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