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에 찌든 실내공기… 식물처럼 산소 내뿜는 ‘식물봇 산소컨’ 눈길
오염에 찌든 실내공기… 식물처럼 산소 내뿜는 ‘식물봇 산소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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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국제심사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에코과학 관계자.
ISO국제심사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에코과학 관계자.

추운 날씨에 밀폐공간, 이산화탄소 오염 심각
화분 없이도 공기 여과 후 산소 발생으로 쾌적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면서 창문과 문을 굳게 닫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름 내내 계속됐던 폭염이 끝나고 추운 날씨로 바뀌는 환절기가 되면서 밀폐된 실내 환경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밀폐된 실내 공기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각종 실내 병균, 실내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쉽다. 이는 감기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건강에 유해하다. 

집안의 공기가 이산화탄소 권고 기준치인 1000PPM을 훨씬 넘어 건설현장의 6배, 주차장의 4배 수준이라는 것이 각종 매체를 알려지기도 했다. 

이산화탄소는 보어효과((Bohr effect)를 유발, 체내 산소흡착을 방해해 산소결핍을 초래한다. 이렇게 되면 호흡기, 폐, 뇌, 혈관계 질환, 면역력결핍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현대인의 90%가 밀폐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공기 악화로 각종 질병을 유발해 연간 70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 풍부한 산소는 치매, 중풍 등 뇌질환, 기억력 향상, 지방분해, 염증감소, 조직재생, 노화방지, 숙취해소, 피로회복,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실내 공기 오염을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잦은 환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바깥의 추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면서 난방비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또한 바깥 공기의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에도 환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실내에 식물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식물은 탄소동화작용, 광합성 등을 통한 최첨단 공기정화기능을 가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약 30년 된 나무 한 그루는 사람 4~5명분이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다만 실내에서 충분한 산소량을 얻기 위해선 수백개의 화분을 키워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식물처럼 산소를 내뿜고 공기정화 기능을 가진 기체여과산소공급기를 고려해볼 수 있다. ㈜에코과학이 출시한 ‘식물봇 산소컨’은 식물의 공기정화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식물봇으로 스스로 알아서 유해가스를 감지해 제거하고 천연산소를 공급해준다. 

실내공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제거, 고농도 산소공급, 미세먼지여과 헤파필터 장착은 물론 담배연기 등을 제거하는 음이온발생, 살균기능 등을 갖췄다. 보이지 않는 유해가스를 색깔, 수치,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ISO국제심사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우수한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춰 ISO 9001,1400 사후인증 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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