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항공운항과, 진로체험 마련
한호전 항공운항과, 진로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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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비행기내실습실에서 ‘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열린 모습 (제공: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 비행기내실습실에서 ‘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열린 모습 (제공: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항공운항과 교육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에서 오는 10월 20일 교내 미래관에서 개최된다.

항공운항학과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승무원 혹은 항공운항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및 예비입시생을 대상으로 비행기내실습실에서 실시된다.

학교 관계자는 “승무원에 대한 진로 설정 이해를 돕고 꿈에 대한 동기부여, 취업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비 무료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호전에서 진행하는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실제 비행기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Boeing 747’ 비행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기내 서비스 교육, 기내 식음료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미지 메이킹 실습실에서는 헤어 교육과 메이크업, 인사예절을 지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호전 국제항공서비스 이소영 교수는 “현재 고등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걱정이 늘어만 가고 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성적에만 맞춰서 대학진학을 하려고 하고,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이러한 진로체험이 필요한 것”이라면서 “항공서비스업에 관심이 있거나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미리보기 체험학습에 참여해 꿈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호전은 항공운항과정, 호텔경영학과정, 제과제빵과정, 호텔조리과정, 바리스타&소믈리에과정, 카지노학과정 등 전 과정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직업선호도 검사와 전공교수가 직접 면접을 시행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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