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북한의 핵심 인사들의 배웅 속에 3박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11일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2면에 실린 리 상무위원장과 그를 배웅하는 북한 핵심인사들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북한의 핵심 인사들의 배웅 속에 3박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11일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2면에 실린 리 상무위원장과 그를 배웅하는 북한 핵심인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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