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미모의 동생 김아론 공개… “둘째랑 데이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새론이 동생 김아론이 화제다.

김새론은 지난 3월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랑 데이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새론과 동생 김아론이 서로를 찍어준 것.

특히 김새론의 미모와 언니 못지않은 미모의 동생 김아론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새론이 공개한 사진 속 김아란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아론은 영화 ‘바비’ ‘용의자X’ 등에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김새론의 엄마의 사진도 함께 화제다. 김새론 엄마는 40세의 나이에도 역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