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낭가하르주에서 11일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에서 사람들이 테러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모만다라(아프가니스탄)=AP/뉴시스】아프가니스탄 낭가하르주에서 11일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에서 사람들이 테러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현지 경찰서장에 항의하기 위해 약 400명의 주민들이 시위하는 한 가운데에서 범인이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켜 32명이 사망하고 약 13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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