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한국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토대로 칠레 골문을 두드렸으나 선제골을 넣지 못한 채 전반전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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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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