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사랑나눔 문화장터, 전국 산지 특산물로 추석명절 준비한다
마포 사랑나눔 문화장터, 전국 산지 특산물로 추석명절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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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구청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소재 도화소(삼개)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마포구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문화장터’에서 떡메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제공: ㈔한국언론사협회)
유동균 구청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소재 도화소(삼개)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마포구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문화장터’에서 떡메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제공: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언론사협회, 10일부터 12일까지 불우이웃 돕기 행사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 수석부회장 이창열)가 한가위 추석명절을 2주 앞둔 10일 마포구 용강동 소재 도화소(삼개)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마포구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문화장터’를 열었다.

한국언론사협회와 ㈔한국로컬푸드연합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마포구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문화장터 행사로 청원생명농협쌀공동법인에서 햅쌀 10kg 100포를 증정했다. 문화장터 기간 동안 마포구민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13시부터 15시까지 점심식사(소머리국밥)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터를 둘러보며 “우리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행사를 주관한 한국언론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곳에 오신 전국의 산지 농민들에게 드릴 말씀은 산지 농어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서울에 직거래 해 서로 윈윈하는 것도 필요하고 좋지만, 이곳 지역 상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배려를 부탁한다”며 “장소도 깨끗이 사용하고 좋은 결과를 갖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장터에서는 다가오는 한가위 추석을 맞이해 주민들을 상대로 지역 전국 산지에서 올라온 우수 농·수·축산물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에서 올라온 농어민들의 33개 판매 부스에는 강원도 도라지. 더덕, 용대라 황태와 연평도 꽃게장, 꽃게무침, 여수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강경 젓갈, 파주 항아리 된장 등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또 ▲각종 과일과 한과 및 견과류세트 30% 세일 10+1 행사 ▲1+1행사(경남창원우렁이살, 찢어먹는 스트링치즈, 충북 제천 옻가네 등) ▲농협 인삼제품(한삼인) 각종 물품에 대한 시중가 20%~50% 상당의 할인 판매가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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