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KOICA 글로벌연수사업 개도국 공무원, 세종국책연구단지 방문
캠코·KOICA 글로벌연수사업 개도국 공무원, 세종국책연구단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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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 연수과정에 참여중인 9개국 개도국 공무원 연수생들이 10일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캠코) ⓒ천지일보 2018.9.11
'2018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 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9개국 개도국 공무원 연수생들이 10일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캠코) ⓒ천지일보 2018.9.1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2018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 연수과정에 참여중인 9개국 개도국 공무원 연수생들과 함께 지난 10일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 및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이번 KOICA 연수생의 세종시 방문은 캠코·KOICA 2018 글로벌연수사업인 ‘씨앗’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개도국 공무원들은 국유지 위탁개발의 모범 사례를 직접 방문해 캠코의 선진적인 국유재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는 캠코가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 국유지 위탁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기술성 및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 입주기관의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편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캠코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9개 개도국 국가자산 정책·관리 담당 공무원 및 산하기관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기간 동안 캠코의 ▲국유재산관리 ▲위탁개발 노하우 및 모범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연수생의 국가자산 관리·처분 및 개발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캠코가 국내 유일의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국유재산 관리 및 위탁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개발도상국가의 국가자산 관리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며 “국유재산 관리 및 위탁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해외연수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고도화된 글로벌컨설팅·연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1년부터 태국·중국 등 15개국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46회에 걸쳐 부실채권정리 경험을 전수하고 베트남·카자흐스탄·콜롬비아 등 국가기관들을 상대로 총 7회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정책자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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