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의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 세트(제공: 아모레퍼시픽)
한율의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 세트(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한율이 가을을 맞아 우리나라 자연의 감성을 담은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서리태, 자초)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 세트’는 폭신한 제형의 고보습 핸드크림(주름개선 기능성)&바디크림 ‘서리태’ 세트와 쫀쫀한 사용감과 자초향이 특징인 고밀착 핸드크림&바디크림 ‘자초’ 세트로 구성됐다.

한율을 담당하는 이수연 상무는 “가을부터 겨울 시즌까지 건조한 손과 몸의 보습 케어를 위해 ‘자연을 닮은’ 시리즈 제품 라인 중에서도 보습에 탁월한 서리태(콩), 붉은색 자초 라인으로 핸드&바디크림 세트를 개발했다”며 “각각의 제형도 재료 컨셉에 맞게 달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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