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3차 남북정상회담에 여야 당대표와 국회의장을 초청한 것과 관련해 “지금은 보여주기 식의 정상회담을 할 것이 아니다”라며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1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3차 남북정상회담에 여야 당대표와 국회의장을 초청한 것과 관련해 “지금은 보여주기 식의 정상회담을 할 것이 아니다”라며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