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수갑 사진 논란 해프닝… 남동생 판청청 오열 “가족 지킬 수 있는 힘 있었으면”
판빙빙 수갑 사진 논란 해프닝… 남동생 판청청 오열 “가족 지킬 수 있는 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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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수갑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판빙빙 수갑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의 수갑사진이 헤프닝으로 정리됐다.

10일 중국 매체 ‘경제관찰보’는 “인터넷에 공개된 판빙빙의 수갑 사진은 영화 리허설인 장면을 찍은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판빙빙의 수갑 사진은 지난달 초 지난달 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가 보도하며 처음 알려졌다.

문제의 수갑사진이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해도 판빙빙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소속사나 판빙빙 측도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이런 가운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지난 8일(현지시각) 난징에서 진행된 ‘락화칠자’ 팬미팅에서 오열을 했다고 알려졌다.

판빙빙의 19살차 동생 판청청은 “10년 후에도 내가 무대 위에 서 있을지 모르겠지만, 음악과 작품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오열했다.

이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나를 공격하고 비난할 것이라는 걸 알았다” “팬들을 보호하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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