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순창=이미애 기자] 청량한 가을 하늘을 보인 10일 오후 전북 순창군 고추장 마을 입구, 장류가 담긴 항아리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순창=이미애 기자] 청량한 가을 하늘을 보인 10일 오후 전북 순창군 고추장 마을 입구, 장류가 담긴 항아리가 가지런히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