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자격증 똑딱(179)] 자부심이 남다른 법원·검찰·공안직 공무원 시험
[공무원/자격증 똑딱(179)] 자부심이 남다른 법원·검찰·공안직 공무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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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공무원 중에서도 자부심이 남다른 법원·검찰·공안직 공무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직렬은 합격 후에도 사법부나 기타 우수한 정부기관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일반직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갖고 있어 합격에도 유리하다.

법원일반직 공무원은 사법행정, 기술심리, 기술, 관리운영 직군으로 분류된다. 사법행정 직군은 다시 법원사무, 등기사무, 조사사무, 전산, 통계, 법원경위, 사서, 통역, 행정사무, 속기, 보안관리, 병기, 비상대비로 직렬이 세분된다. 그중 법원사무직렬 계급은 1급부터 9급까지 나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직렬도 장점이지만 법원 공무원의 경우,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해외연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외국의 사법제도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법원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향후 업무 수행에 있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특화된 제도다.

법원직의 경우 최근 3년간 변함없이 추가채용이 진행됐기 때문에 이처럼 수요가 많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

검찰사무직 공무원은 법무부 또는 검찰청에서 범죄 사건의 접수 혹은 처리 시에 검사가 수행하는 범죄수사나 공소제기 유지 등 검찰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매년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합격하면 검찰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독립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승진이 빠르고 퇴직 후 진로가 보장되는 등 전망이 좋은 편이다.

기타 공안직 공무원의 경우도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그 업무적인 자부심이 남다르다.

공안직 공무원의 경우 교정직(21:1) 보호직(23:1) 검찰직(42:1) 등 세 직렬이 있다. 공안직 공무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갖고 있는 검찰직과 비교하더라도 일반 행정직 경쟁률이 약 161:1인 것을 고려하면 약 4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타 직렬보다 낮은 경쟁률로 빠르게 합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합격 컷트라인은 어떨까? 1점 차이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공무원 시험에서 올해 일반행정직 컷트라인은 약 370점이었다. 하지만 검찰직(일반)의 경우 347점으로 일반행정직 대비 약 20점 가까이 차이가 났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에듀윌은 더욱 탄탄한 전문 과목 교수진 라인업을 구축해 형소법, 민법, 민소법, 교정학, 형법, 헌법 등 전문 강의를 차별화 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최대한 많은 사람이 수강료의 부담 없이 합격할 수 있도록 평생 회원반을 개설해 무제한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프리미엄 학습관리 ‘독한 에듀윌’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관리 ‘1:1 학습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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