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교사를 위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청소년(9~24세)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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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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