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교사를 위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교사를 위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청소년(9~24세)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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