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12일 북핵 대응 고위급 협의 갖는다
한국-프랑스, 12일 북핵 대응 고위급 협의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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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헌 기자] 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가진 일본측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의 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4.23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가진 일본측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의 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4.23

프랑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EU 중요 일원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우리 정부와 프랑스가 북핵 대응을 위한 고위급 협의를 연다.

10일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해 니콜라 드 리비에르 프랑스 외교부 정무총국장과 ‘제3차 북핵 대응 한-불 고위급 협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중 하나이며, 유럽연합(EU)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서 그동안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국제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내주 ‘3차 남북한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한-불 고위급 협의에서 양국은 현 상황에 대한 평가와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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