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르스 밀접접촉 더 늘어 7명… 일반접촉 68명
인천 메르스 밀접접촉 더 늘어 7명… 일반접촉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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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료사진. ⓒ천지일보DB. 2018.8.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료사진. ⓒ천지일보DB. 2018.8.3

인천시, 메르스 밀접·일반접촉자 발생 이후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는 10일 승무원 A씨가 설사 증상을 보여 한 종합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승무원 A씨는 이날 오전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정확한 판정을 위해 2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아 일반접촉자로 분류됐으나 설사 증상으로 이날 밀접접촉자로 분류, 격리됐다.

이로써 이번 인천 메르스 밀접접촉자는 7명, 일반접촉자는 68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밀접접촉자는 환자와 2m 이내에서 접촉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한 경우와 객담과 같은 분비물에 접촉된 사람을 의미한다.

일반 접촉자는 잡복메르스 감염률이 높은 경우나 전염의 강도가 높아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경우 등 그 대상에 포함되는 사람을 말한다.

시는 메르스 밀접·일반접촉자 발생 이후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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