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겔랑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8.9.10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0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겔랑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신촌점 에스티로더·슈에무라·겔랑·베네피트·랑콤 5개 화장품 매장에서 ‘증강현실(AR)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더현대닷컴 애플리케이션 내의 메이크업플러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메이크업 상담을 받으면 브랜드별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는 샘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 주말(금,토,일)에 10·20만원 이상(겔랑 2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