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궁중무용인 '가인전목단'을 관람하고 있다. 이 무용은 '향악정재'라는 궁중무용의 하나로 조선시대 외국 사신을 위한 접견 등에서 공연됐으며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궁중무용인 '가인전목단'을 관람하고 있다.

이 무용은 '향악정재'라는 궁중무용의 하나로 조선시대 외국 사신을 위한 접견 등에서 공연됐으며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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