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빅마마의 리더이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신연아가 <슈퍼스타 K2> 결선 최종 8인에 오른 장재인에 대해 극찬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연아는 최근 모던뮤직아카데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장재인에 대해 “자신의 개성이 무척 강하고 색깔이 뚜렷해 크게 될 친구”라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신연아의 제자다.
한편 신연아의 강연 내용은 아카데미 홈페이지(ww.modernm.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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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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