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메르스 비상대응체계 강화 … ‘밀접접촉 5명’ 자택경리
인천시, 메르스 비상대응체계 강화 … ‘밀접접촉 5명’ 자택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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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접촉자 69명, 해당 보건소 모니터링

중동지역 방문 후 발열·기침 등 증상 보건소 신고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 대비 방역대책반을 구성(11개 반 88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메르스 환자 밀접 접촉자는 5명이며, 당일 새벽 4시 기준 일상접촉자는 69명으로 파악됐다.

밀접 접촉자 5명은 해당 보건소를 통해 자택격리(또는 숙소격리) 중이며, 특별 증상 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또 일상접촉자는 해당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중이며, 증상 발생 즉시 해당 보건소에 신고토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보건소와 각 의료 기관에 감시 대응체계 강화 및 선별진료소와 국가 지정입원 치료병상 가동을 요청했다”며 “사람이 붐비는 곳의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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