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일본태풍지진·9월 모의고사·남북정상회담·상도초등학교·메르스
[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일본태풍지진·9월 모의고사·남북정상회담·상도초등학교·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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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AP/뉴시스】일본 아키에서 4일 슈퍼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아키=AP/뉴시스】일본 아키에서 4일 슈퍼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일본이 태풍 ‘제비’에 이어 훗카이도를 뒤흔든 규모 6.7의 강진 등 자연재해가 겹치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수능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인 2018 9월 모의고사가 치러졌습니다. 남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2박 3일간의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잡았습니다. 서울 상도초등학교는 지난 6일 오후 11시 20분경 인근 생활주택단지 공사장의 땅이 꺼지며 건물이 기울어졌습니다. 3년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발병 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에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군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1. 日, 태풍 이어 이번엔 강진… 홋카이도서 1명사망·30여명 실종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 100여명이 다쳤다.
NHK와 교도통신, 연합뉴스에 따르면 홋카이도 아쓰마초와 아비라초 등 진앙이 가까운 지역에서 산사태와 가옥 파손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이같이 전했다. 또 홋카이도 전역에서 29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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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모습 (제공: 서울직업전문학교)
모의고사 모습 (제공: 서울직업전문학교)

2. 9월 모의평가, 수학·영어 작년보다 어려웠다… 향후 학습 계획 짜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5일 실시됐다.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수능의 최종 리허설격인 이번 시험에서 수학과 영어는 다소 어려웠고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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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 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5인의 대북 특사단은 평양에 11시간 40분을 체류하며 남북정상회담 일정·남북관계 진전·비핵화 방안 협의를 마치고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 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5인의 대북 특사단은 평양에 11시간 40분을 체류하며 남북정상회담 일정·남북관계 진전·비핵화 방안 협의를 마치고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출처: 연합뉴스)

3. 3차 남북정상회담, 18일부터 2박 3일 평양 개최 합의

남북 정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6일 대북특사단을 이끌고 평양에 방문하고 전날 돌아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 경호, 통신, 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내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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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 근처 상도유치원 건물이 균열이 발생한 상태로 위태롭게 서 있는 가운데 굴삭기 한 대가 철거 작업 준비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 근처 상도유치원 건물이 균열이 발생한 상태로 위태롭게 서 있는 가운데 굴삭기 한 대가 철거 작업 준비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9

4. 서울 상도동 공사장 지반 붕괴… 인근 유치원 건물 기울어져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도시형 생활주택단지 공사장의 땅이 꺼져 근처에 있는 상도초등학교 부지 내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11시 20분경 상도초등학교에 있는 지하1층, 지상 3층짜리 병설유치원 건물이 큰 굉음을 내며 10도 정도 기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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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8일 밤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8일 밤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5. 메르스 확산 가능성에 초비상… 오후 관계 장관회의서 대책 논의
정부는 3년 만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확산 가능성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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