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일본의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가 어렸을 적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사카 나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the family guess which one is m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오사카 나오미는 부모님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오사카 나오미는 2013년 프로 전향으로 데뷔했다. 오사카 나오미는 9일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를 2-0(6-2 6-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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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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