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8일 저녁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남중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의학박사 교수가 현재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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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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