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8일 오후 7시 35분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관련 상황 및 대책에 대한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메르스 환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메르스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20명 파악됐고 계속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께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을 메르스 환자로 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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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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