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다선문인협회,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다선문학 제2집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에서 김미라 시인(오른쪽)이 원응순 경희대 명예교수(왼쪽)로부터 다선문학상 시부문 금상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다선문인협회,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다선문학 제2집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에서 김미라 시인(오른쪽)이 원응순 경희대 명예교수(왼쪽)로부터 다선문학상 시부문 금상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다선문학상 시부문 금상 수상자 최성애 시인은 미국 텍사스에 거주지를 두고 있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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