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서울겨레하나가 대북제재 해제 및 종전선언을 촉구하며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환영’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1차 남북정상회담 사진들을 바라보는 시민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