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전경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18.9.8
무안군청 전경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18.9.8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및 위해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0~14일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마트 및 전통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체와 추석 성수기에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을 집중 점검할 뿐만 아니라 무허가 업소에서 포장육 재분할·재포장 판매여부,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계도에 중점을 두겠지만, 위해 축산물 유통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