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더욱 물오른 미모 근황을 뽐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아지트 녹화 비와서 무한대기중... 여기는 비가 무섭게 와요. 다들 비 피해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눈부신 투명 피부를 자랑하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희는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