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9학년도부터 공인영어 성적에 토익 반영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9학년도부터 공인영어 성적에 토익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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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경. (제공: 유타대학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경. (제공: 유타대학교)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오는 2019학년도 봄 학기부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토드켄트)는 향후 5년간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인영어 성적에 토익을 포함시킨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익 반영 결정은 미국 유타대학교 입학위원회(The Credits and Admissions Committee)에서 공식 승인된 사안으로, 한국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토익을 공인영어성적에 반영함으로써 국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타대학교 진학 기회를 더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타대학교 입학담당자에 따르면 “2018년도 봄 학기 동안 토익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성적평가 및 전반적인 학업 생활을 비교했을 때 학생들이 수업하는 데 전혀 지장되지 않았을 뿐더러 성적 또한 우수하게 나타났다”며 이번 위원회 결정을 환영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이번 2019학년도 봄 학기부터 기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4개 학부에서 새롭게 추가 신설된 환경건설공학를 포함해 총 5개의 학부 신입생을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토익점수 및 입학 정보는 유타대학교 입학처(032-626-6000)와 홈페이지(https://asiacampus.utah.edu)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S.301A)에서 관련 입학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참여는 유타대 입학처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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