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전남서 최고위 열고 예산정책협의 시작
민주 지도부, 전남서 최고위 열고 예산정책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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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해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고 책임진다는 자세로 정기국회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3

10일 세종·충남, 11일 경기·인천 등 전국에서 진행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7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어 전남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지도부가 지역 현장에서 최고위를 갖는 것은 지난달 29일 취임직후 경북 구미에서 갖은 이후 두 번째다.

민주당은 이날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를 돌며 지방자치단체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각 시도의 예산과 정책 요구를 청취하는 동시에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예산정책협의회를 위해 오는 10일 세종과 충남, 11일 경기와 인천, 12일 경남과 부산을 각각 찾는다.

이날 최고위 회의에는 이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영 남인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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