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화, 부산 조폭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남편 너무 늦게 만나 아쉬워”
가수 이영화, 부산 조폭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남편 너무 늦게 만나 아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이영화 (출처: 인생다큐-마이웨이)
가수 이영화 (출처: 인생다큐-마이웨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가수 이영화가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가수 이영화는 남편과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년 전 부부의 인연을 맺어 여전히 신혼처럼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두 사람. 종이학 인테리어를 즐기는 소녀 취향에다 아내를 향한 사랑을 노래로 만들어 선물할 정도로 아내 바보인 그녀의 남편은 사실 부산 조직폭력배의 일원이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의 보스 역할의 실제 모델인 남편 정병화 씨. 하지만 현재는 전도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다.

이영화 남편은 “새 삶을 살게 된 것은 아내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가수 이영화는 “만약 남편이 지금까지 혼자였으면 아마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싶어요)… (저와 결혼하길 잘했다는 것을) 본인도, 주변에서도 모두 인정한다”라며 “너무 늦게 만나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쉽다”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