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종교와 생명문화’라는 주제로 제94차 평화포럼을 열고 있다. 평화포럼의 사회를 맡은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종교와 생명문화’라는 주제로 제94차 평화포럼을 열고 있다. 평화포럼의 사회를 맡은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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