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관 입구에서 21C 광주전남대학생연합 10여명의 학생들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참석에 맞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미국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9.06.

【광주=뉴시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관 입구에서 21C 광주전남대학생연합 10여명의 학생들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참석에 맞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미국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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