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호주산 ‘블러드 오렌지’를 판매한다. 사진은 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블러드 오렌지를 소개하는 모습. ⓒ천지일보 2018.9.6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호주산 ‘블러드 오렌지’를 판매한다. 사진은 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블러드 오렌지를 소개하는 모습.

속이 검붉은 색인 블러드 오렌지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봉(4~8개入)에 6,900원이다. 이 밖에도 롯데마트는 블러드 오렌지와 함께 남아공 자봉, 네이블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함께 선보인다. (제공: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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