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육군이 여군창설일을 맞아 육군 최초의 여군 MC(Motor Cycle) 승무원 김유경 중위(만 24세, 1994년생)와 장수아 중사(만 32세, 1985년생)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6일 소개했다.

사진은 기동순찰을 마치고 헌병 모터사이클 앞에선 육군 최초 ‘여군 MC 승무원’ 김유경 중위(오른쪽), 장수아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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