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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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당신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군요. 당신 생각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뿐 아니라 객관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아요.”

대화 도중 상대방이 당신에게 위와 같이 비난 섞인 평가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이 책은 모든 인간이 지닌 주요한 요소이자 습관 중 하나인 편견·편향성의 개념과 실체를 날카롭게 파악한다.

성별과 연령, 인종과 국가를 뛰어넘어 지구 위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당신은 편향된 사람이다’라는 식의 평가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사실상 모든 사람이 정도 차이일 뿐 편견에 사로잡혀 있고,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주관적이고 편파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일상속에서 얼마나 자주 편견ㆍ편향성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지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일상에 은밀히 스며들어 우리의 의식과 행동, 삶을 지배하는 편견·편향성의 모습과 실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탐구한다.

하워드 J. 로스 지음 / 탐나는책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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