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 시장 상인들과 수협의 명도 강제집행자들이 대치 상태에 있다.
현재 노량진시장은 현대화 계획에 따라 지난 2016년 새 시장을 건축했으나 일부 상인이 신 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고 구 시장에서 장사를 계속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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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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