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 5일 서울광장 ‘마을주간’ 행사를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직접 축구와 훌라후프 실력을 뽐내는데..

그가 건넨 두 마디,
“우리가 놀이가 많이 부족해.”
“놀이만 갖고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이 하나 탄생하면 좋겠다.”

박 시장의 놀이 철학은 혹시?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 아닐까.

(구성/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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