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전창업포럼’포스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천지일보 2018.9.5
‘제35회 대전창업포럼’포스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천지일보 2018.9.5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Social Venture”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35회 대전창업포럼’이 6일 개최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홀에서 지역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창업포럼’은 대전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오프라인 커뮤니티로, 예비창업자부터 투자자까지 창업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창업 활성화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Social Ven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Social Venture 기반 스타트업들의 사업 소개와 대전혁신센터 포럼 멘토단의 현장 멘토링, 대표적 임팩트투자 기업인 소풍(Sopoong)의 한상엽 대표 파트너의 강연 및 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제35회 대전창업포럼’의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dc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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