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아내-딸 (출처: MBC)
남진 아내-딸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남진이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와 딸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남진은 큰 딸의 집을 방문했다. 남진은 “시간이 있을 때는 하루에 몇 번씩도 방문한다. 지금 큰 딸만 시집을 간 상태인데 다른 딸들도 다 결혼을 하면 손자가 다섯, 여섯은 더 생길 것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남진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는데, 우월한 미모의 아내와 세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일본 도쿄에 ‘수미네 반찬 가게’를 오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의 절친 남진도 ‘반찬 가게’를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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