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코엑스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SL공사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친환경 노트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천지일보 2018.9.5
5일 서울 코엑스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SL공사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친환경 노트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천지일보 2018.9.5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5~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192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 432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

SL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폐기물 처리 및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 해외사업 등을 섹션별로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친환경 화분과 노트를 만드는 체험위주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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