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염기택)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5일 관내 기관, 단체 등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대청결운동은 내집앞, 내 상가 청소하기 캠페인과 함께 전개되며 각 마을에서도 날짜를 지정하여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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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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