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이시복 시의원이 5일 오후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5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이시복 시의원이 5일 오후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장애인이 편한 도시는 모든 시민이 편한 도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이 필수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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