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목포대, 수시로 전체 모집인원 80% 뽑아… 최저학력기준 폐지
[2019 수시] 목포대, 수시로 전체 모집인원 80% 뽑아… 최저학력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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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제공: 목포대학교) ⓒ천지일보 2018.9.5
목포대학교. (제공: 목포대학교) ⓒ천지일보 2018.9.5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국립 목포대학교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19 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1337명을 선발한다.

올해 목포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3가지다. 먼저 수시모집의 모든 유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다.

또 모집단위 및 전형유형 지원 횟수가 최대 2개 모집단위(학과, 학부) 내에서 3개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단 동일전형 지원은 불가하기 때문에 입학하고자 하는 모집단위가 있다면 6회 내에서 복수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마지막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종합일반전형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기존 지역인재전형을 지역인재와 종합일반으로 각각 50%씩 나눠 모집한다. 지역인재뿐만 아니라 국내 고교에 학생부가 있는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모두 지원 가능하다.

목포대는 대학 학사구조개혁 일환으로 4차 산업시대 트렌드 대비 목적으로 작년부터 10개 학부를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부 입학생은 1학년은 가전공제도로 운영되며, 2학년 진입시 모집단위 내 희망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학부생은 다양한 전공을 미리 경험해 보고 본인의 적성, 진로 등을 고민해 보다 자신에게 맞는 학과와 전공을 찾을 수 있다.

학부모집은 정시를 포함해 총 257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인문학부(41명) ▲사회과학부(19명) ▲공공인재학부(22명) ▲기초과학부(19명) ▲스마트운송기계·신소재공학부(24명) ▲에너지ICT공학부(26명) ▲컴퓨터·정보보호학부(19명) ▲미래사회공학부(31명) ▲경상학부(43명) ▲생활과학부(13명) 등이다.

목포대는 2018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5.02:1의 경쟁률과 98.9%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영재장학생은 등록금 전액 및 교육지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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