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지연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장기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 의무화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가 토론하고 있다. 오 활동가는 “장기실종아동방지를 위한 사전등록 제도, 국민 인권을 과잉침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9.5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장기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 의무화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가 토론하고 있다.

오 활동가는 “장기실종아동방지를 위한 사전등록 제도, 국민 인권을 과잉침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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