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신 적폐부터 철폐하라고 말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진을 전광판에 띄우고 있다. ⓒ천지일보 2018.9.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신 적폐부터 철폐하라고 말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진을 전광판에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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